Peter .WEB2

April 27, 2008

iCal 및 Google Cal에 음력 날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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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iCal 및 Google Calendar을 쓸때 불편했었던 한 가지가 “음력생일”에 대한 입력이 불가능이었다.

물론 지인의 음력 생일 이나 음력 기준의 날짜로 관리하는 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기능적으로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Felaur님께서 Lunar를 통해 그 기능을 개발해주셨다. Leopard 전용 프리웨어로써 설치는 http://felaur.egloos.com/ 에 가서 최신본을 설치하면 된다. (현재 1.0.1버전을 설치했다)

우선 Lunar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UI가 표기된다. iCal에서 음력전용 칼렌다(Lunar Year)를 하나 만들어 아버님 생신을 입력했다.
이후 [반영] 을 선택하니 2초 이내에 2042년까지의 아버님의 음력 생일이 iCal에 표기되었다.

lunar101.png

이렇게 하면 1946~2042년의 해당 음력 날짜에 자료가 입력된다.

lunar-ical.png

이를 Google Calendar와 sync를 맞추어 주기 위해 Mac에서 Google Calendar 2way-sync 방법 에서 소개 한 BusySync를 통하여 Sync대상으로 등록하였더니, 이 또한 수초이내에 모든 등록이 완료되었다.

lunar-busysync00.png

이의 로그를 보니 아래와 같다.

lunar-busysync01.png

대상자 목록 관리(그룹, 리스트, 추가/수정/삭제), 입력 주기 (from ~ to /year)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제 초기 버전 1.0.1이 출시되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하면서 기다려 본다. Lunar를 개발해 주신 Felaur님께 감사드립니다.

April 16, 2008

한국PM협회 IPMA Adesh Jain 초청 강연 / 만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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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주관으로 국제PM협회 IPMA의 Adesh Jain 의장을 모시고 “Future of PM in the Globe”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kpma.gif IPMA.png

우선 IPMA는 전세계에 국가별 PM협회를 주관하는 국제PM협회로 non-profit으로 스위스에 등록되어있고, 사무국이 네덜란드에 있는 협회이다. 현재 43개국 나라의 PM협회에서 IPMA를 대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Wikipedia에 IPMA이름으로의 설명이 없다.)

PMI의 PMBOK과 같이 기준이 되는 ICBv3를 가지고 있고, PMI의 PMP자격증 처럼 IPMA도 IPMA-A, IPMA-B, IPMA-C, IPMA-D의 4단계 자격증 제도(참고로 PMP는 IPMA-C정도에 해당한다고한다) 가 있고 약 57,000명의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 유럽전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IPMA 자격증의 북미를 제외한 국가에서의 자격 가치를 많이 강조하였다. (PMP 자격증 보유자는  27만명이다.)

CIPM-Process.png

8개 영역에 29개 지식분야 및 85개 분야를 설명하고 있는 브로셔.

본 초청강연을 듣고 Project Management 기법/체계성은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필수 산업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미 PMI에서의 PMP의 Project Managemt를 넘어 Program과 Portfolio까티 cover하는 PgMP자격을증 내놓앟고, 관련 산업에서도 조직,이익까지 건드리는 해당 분야의 지식체계도 나오기 시작하였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다음 사항을 Q&A받았다.

1) 산업별 지식체계/프로세스가 있는지? > (답변) 아직없다. 1-2년내에 관련 프로세스를 착수할 계획이다.

2) ISO등과 같은 국제표준화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 (답변) 1-2명이 국제표준화 활동을 하고 있다.

3) 자격증 체계는 개인단위인지 회사단위인지? > (답변) 아직까지는 개인단위이나, 내년에 조직/회사 단위로 확대하려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고, 몇분 안되는 자리에 초청해주신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에 감사드리고,

좋은 내용으로 유럽지역의 Trend를 소개해주신 Adesh Jain의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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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08

Time machine 백업 실패 후 Work Around - Super D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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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기본 기능인 Time machine 기능이 10.5.2 부터 필자의 컴퓨터에서는 잘 되지 않는다. 집의 Mac mini와 Macbook Pro도 동일한 증상을 보였는데, 타임머신 백업 중 약 15G 정도 부터는 아주 느리게 (12시간 돌려도 10G 정도) 백업되었고 때론 백업 실패 메시지도 표기된다.

Activity Monitor를 분석보니 초기 빠른 속도로 time machine이 백업을 하더니만, Spotlight을 관할하는 mdwoker process가 약 20%정도 이상 차지하기 시작했을 경우에 백업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다. OnyX를 이용해 Spotlight 옵션을 꺼도, 해외 Forum에서 가이드한데로 새로 외장하드를 포맷해도 마찬가지였다. 일부의 특정 환경에서의 10.5.2의 bug같다. (왜 두대 다 똑같이 나만.. TT)

이전 Mac mini때 time machine 기능을 한 번 써보아서 OS/기초 환경 구성이 1시간 30분내에 전 환경 그대로 복원되는 그 막강함을 알기에 이 기능이 안되는 것이 은근히 불안하였다. 우선은 백업을 해야겠기에 work around를 찾아본 솔루션은 SuperDuper! 라는 프로그램이다.

SuperDuper.png

최근 2.5부터는 Leopard를 지원하기 때문에 설치/사용이 무난하였다. Time machine과 비교해보아서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1. 타임머신은 하드의 모든 데이터만 백업하고 스스로 부팅기능은 없는 반면, Super Duper는 자체 외장하드로 부팅까지 가능하다.

2. 타임머신은 스스로 1시간 단위로(물론 timemachineeditor와 같은 3rd party utility를 통해서 주기를 조정할 수 있다) hard link 백업을 하는 방식이고, Super Duper!는 초기 백업 모드 이후에 사용자 정의에 따라 증분 백업 및 mirror형태의 백업을 할 수 있다.

3. 타임머신을 통한 복원은 OS X Leopard 설치시 타임머신을 통한 복원기능을 이용하는 반면, Super Duper!는 Disk Utility의 Restore를 통해서 복원시킨다.

4. 타임머신은 일부 환경설정 (구매한 iTunes Stores 컨텐츠를 재인증해야한다거나.. 일부 App의 license를 새로 입력등)이 필요하나, SuperDuper! 는 백업당시의 사용자 환경을 그대로 복구시킨다.

5. 타임머신은 “Mac OS Extended” 포맷된 외장하드에 몇 대의 Mac을 같이 저장할 수 있는 반면, Super Duper!는 전용 mirror 외장 파티션이 필요하다.

필자가 선호하는 것도 일주에 한 번 정도 일정 주기로 타임머신에 의해서 백업하는게 신경도 안쓰이고 편한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쩔 수 없이 SuperDuper! 로 백업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타임머신의 하드디스크 기록을 막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우선 안심이 된다) 50G 정도 분량의 백업이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Leopard에서는 대부분 Time machine을 쓰겠지만, 하드디스크의 과도한 access가 부담스럽고, 초기 백업만 필요하고 데이터 백업을 증분/mirror백업 해도 된다면 SuperDuper! 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SuperDuper-Main.gif

참고 :

#01. 타임머신의 장단점 비교 : Mac OS X 10.5 Leopard: the Ars Technica review

#02. Linux에서 타임머신 효과 : FlyBack: a “Time Machine” backup utility for Linux

#03. 타임머신 10.5.2에서 매우 느린 효과에 대한 증상 : Topic : Full Back-up Too Slow? 6 Hours and Only 17.57GB done?

제로보드XE로 동호회 홈페이지 이전 Lessons Learned (Zeroboard 4에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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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속한 PMP 동호회 홈페이지인 PMPCafe를 제로보드4에서 제로보드XE로 업그레이드 후기를 공유한다.

데이터는 총 500M 정도의 규모였다. 전체적인 작업은 약 5일 정도 걸린 것 같다.

pmpcafe-season2-main.png

큰 작업 순서는

1 XE 설치

2. XE Layout 결정

3. XE Menu > 게시판 > 페이지 설정

4. ZB4 데이터 Export

5. ZB XE 데이터 Import / 동기화

6. Point 재 동기화

7. DNS 변경/ OPEN


0. 기획

- 메일 > OFF 미팅 > Spring Note > Google App/Doc의 협업을 거쳐 아래와 같은 Sitemap을 제작하였다.

PMPCafe-Season2_Sitemap080403.png

1. XE 설치

- 제로보드 설치는 의외로 간단했다. 제로보드XE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초기 DB를 설정 및 ZBXE 설치 파일을 웹서버에 upload하고, 서버에 첫 접속을 하고 몇가지 설정값을 입력해주면 완료되었다. 현재는 ver 1.0.2까지 나왔는데, 작업한 시점에서는 1.0.1로 설치를 하였다.

2. XE Layout 결정

- Teryboy 홍종오님의 Layout인 [XE1.0] TeRyBoY 포털 스타일 레이아웃 스킨 V2 을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3. XE 설정

- 우선 Menu > 게시판 > 페이지 설정의 순서로 작업을 하였다. XE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비나무님의 동영상 메뉴얼이 큰 도움이 되었다.

4. ZB4 데이터 Export

- 이 부분이 지난 5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손실 없이 가져와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문제였다. ZBXE의 마이그레이션 매뉴얼을 참고하여 이전 데이터를 Export하였다. (총 500M 정도의 크기)

- 이때 다른 것은 문제없이 Export하였으나 회원 정보는 10개로 나누어 Export하니, 후에 문제 없이 Import되었다.

5. ZB XE 데이터 Import / 동기화

- 이 부분에서 가장 고생을 많이하였는데.. 약 2만5천명의 회원 DB중에 처음에는 1만6천명만 import되는 것이었다. 이부분은 회원 정보-중복된 닉네임이 있을 때 한 명의 정보만 이전됩니다.똑띠 김성갑님의 덧글을 참고하여 e-mail 및 별명에 대한 primary key를 phpmysql을 통해 해제해주니 무난히 회원 DB가 import되었다. (unique_email_address, unique_nick_name).

zbxe-member-index.png

- Migration은 ZB4서버와 ZBXE서버가 틀려 export 받은 xml 파일을 ZBXE 폴더에 동일한 위치에 upload하였고, 데이터의 위치를 ” ../export-file.xml” 형태로 상대적 위치로 export하여, http loading 오류 없이 바로 export할 수 있었다.

6. Point 재 동기화

- 이후 “관리 > 제로보드 데이터 이전 > 회원정보 동기화” 클릭 및 “관리 > 포인트 시스템”을 조정하여, 회원에 대한 등급을 조정하였다.

7. DNS 변경/ OPEN

- 끝으로 데이터 이전이 잘 됨을 확인 한 후 기존 www.pmpcafe.com / pmpcafe.com의 DNS IP 정보를 신규 XE 서버로 이전하고 나니 빠르면 1시간 ~ 8시간 내로 접속이 신규 XE 서버로 접속됨을 확인 하였다.

후기

제로보드XE개념을 알고나니 기존 ZB4에서 HTML 코딩없이 모든 메뉴/화면 정의를 XE에 의해 자동으로 할 수 있는 CMS 개념이 좋았다. 게시판/ Forum/Blog기능을 (쉽게) 지원하고 있고, 향후 WIKI도 지원된다고 하니 기대된다.

특히나 XE부터는 다국어를 위해 UTF-8 환경에서 구현이 되기때문에 Globalize WEB 2.0 시대의 concept에도 맞는 좋은 CMS 툴이 된 것 같다.

XE, TextCube 같은 기획, 개발, QA, 매뉴얼, 고객지원, 고도화 운영등 다수의 관여자가 협업하여 개발한 좋은 Open Source 제품이 많이 나와, 인터넷 인프라뿐만 아니라 Software/Service측면에서도 우리도 외국에 되지지 않는 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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