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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08

Mac@Work #2 - Devonthink를 통한 자료 활용 예제

Filed under: Mac, Work 2.0 — Peter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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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환경을 Mac@Work 스위칭 경험기를 통해 언급을 했지만 Mac@Work로 바꾼지 이제 10개월이 지났고 현재 일부 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Leopard기반으로 하고 있다. 올초 Office for Mac버전도 나와서 회사 Exchange 서버 연결을 통해 Private/Public 폴더를 사용하는 것도 문제 없다. (단 Office for Mac은 문서 열람용으로만 사용한다.)

같이쓰는 PC/Notebook도 다 치워버렸고, 대신 VMWare/Windows모드로는 회사 전자결제 시스템 및 Office 문서 작성작업만 하고, My Document 폴더도 Mac user 폴더를 네트워크 공유 연결해서 기본으로 잡아 놓고 쓰고 있어서, Mac/WIN간의 문서 체계도 변동 없이 쓰고 있다.

멀티미디어 관련 작업은 말할 것 도 없고 Mac@Work으로 업무 중 자료 정리/관리 및 저술작업을 무척이나 편하게 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 DevonThink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 용도를 잠깐 공유하고자 한다.

Devonthink에 GTD (Getting Things Done)의 개념을 적용시켜 폴더 체계를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쓰고 있다. (2007년 Database 파일이다).

  1. @PLAN - REVIEW 폴더 : 일정, 계획, 리뷰, Someday 폴더를 만들어 폴더 입력
  2. Action Items 폴더 : @Book, @Home, @Office, @Social, @WishList를 구분하여 해당 계획을 텍스트 형태로 입력
  3. Closed Action Items 폴더 : Action Item에서 완료된 항목들을 Drag&Drop해서 옮김.
  4. Project 폴더 : 프로젝트별로 폴더를 만들어 구분 섹터단위로 관련 자료 입력
  5. Project Support 폴더 :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알아야할 사항들을 정리
  6. Reference material 폴더 : 참고자료 모음

효과는 앞서도 언급했지만, 논문 관련 자료 수집에 효과 만점이고, 이를 활용하여 논문 작성을 1주일 만에 완료할 수 있었다. 요즘 Together라는 대체 제품이 좀 더 Mac스럽게 나왔지만, 검색속도가 느리고 DevonThink가 이미 손에 익숙하고 WIKI형태로 텍스트링크 개념을 포함하여 작업을 할 수 있기때문에 DevonTink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Devonthink.png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Trac, CodeBeamer, Jira, Mantis의 간단 비교

복잡한 프로젝트환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 조건 중의 하나가 협업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요구분석/정의 > 상위/상세설계 > 구현/시험 > 검증 > 납품 및 운영/업그레이드의 cycle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업그레이드를 구분한 Activity관리 및 산출물기반으로의 협업이 이뤄져야하는데, PM/개발자 및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stake-holder를 적절한 수준의 보안 정책으로 이에 포함시켜 activity 및 산출물을 공유하고 협업하면 그만큼 프로젝트 성공율이 높아질 뿐더러, 자연스럽게 Project-Lessons-Learned의 DB가 축적되기때문에, 이러한 협업 시스템은 필수적이라고 보여진다.

그동안 사용한 tool들을 간단히 비교/공유 하고자 한다.

* Mantis (Open Source)

버그에 한정된 전형적인 Bug Tracking System으로 활용하면 Issue관리까지도 가능하나 제품 초기의 컨셉이 BTS에 한정이 되어있어서, 이슈/문서/지식/형상을 포함하는 개념까지로 확장하기가 어렵다. PHP+MySQL 조합으로 설치가 그리 어렵지 않으나 WIKI 및 Subversion과 연동시킬 경우 설정이 다소 어려움.

* Trac (Open Source)

이슈(로드맵/마일스톤)+위키+형상관리(Subversion)뷰어 기능이 존재하여, 상호간에 Link 개념으로 유기적 연동이 된다 (이슈를 발생하여 이 이슈 key를 subversion커밋할 시 포함시키면 자동으로 연동되며, WIKI에서도 이슈 key를 연동할 수 있음.) 이슈, 위키의 기능들이 최소한의 기능들로 구성됨. TNF, 제로보드등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설치가 어렵웠는데 최근 0.11로 판올림하면서 설치가 쉬워졌고, TOW등을 이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 TOW (TracOnWindows) http://trac.tistory.com/ )

* Jira (Commercial이나 Open Source 프로젝트/비영리재단은 무료)

Jira는 이슈(버전/콤포넌트)기반 추적 시스템이나 work-flow개념을 탑재하여, 다양한 형태(개발 + 운영관리)의 이슈 관리를 할 수 있고, 사용자 입맞에 맞추어 거의 모든 필드를 대상으로 통계 추출을 할 수 있음.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WIKI (Confluence) , CROWD(SSO), Fisheye(형상관리뷰어), Crucible(코드리뷰도구)의 연동이 이슈를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 CodeBeamer (Commercial이나 5명이하 2개미만 프로젝트/Open Source 프로젝트는 무료)

이슈+WIKI+Subversion/뷰어+빌드관리+Forum/게시판까지 포함된 프로젝트 협업 관리 시스템의 종합 상자격으로 설치도 압축 풀고 실행만 하면 바로 협업시스템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잘 되어 있음. 2008년 Jolt Productivity 및 Software Dev. Jolt Awards 수상

약간의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 설치용이성 : CodeBeamer > Trac (TOW or Easy Install사용시) > Jira > Mantis(w WIKI/SVN)

- 관리용이성 (사용자/백업/복구) : CodeBeamer > Jira > Trac > Mantis

- IT프로젝트 활용도 : CodeBeamer > Jira > Trac > Mantis

- Customize/(쉬운)확장성: Jira > CodeBeamer > Trac > Mantis

IT/SW개발회사이고, 기본 협업시스템이 없다면 CodeBeamer 이나 Trac을 도입을 추천하고, Non-IT/일반회사일 경우 Jira (+Confluence/WIKI) 조합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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