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부터 만들어진 연도별 추억의 사진 모음에 이어 2008년도도 설 명절 동안에 만들었다. ^^
이번에는 충무로까지 가기가 쉽지 않아 SKOPI에서 6,000원에 주문했는데, 이전 월드포토와의 화질 비교가 궁금해진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화목한 삶 보내시길..
2003년도 부터 만들어진 연도별 추억의 사진 모음에 이어 2008년도도 설 명절 동안에 만들었다. ^^
이번에는 충무로까지 가기가 쉽지 않아 SKOPI에서 6,000원에 주문했는데, 이전 월드포토와의 화질 비교가 궁금해진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화목한 삶 보내시길..
1주일 적응기 업무환경을 Mac@Work 스위칭 경험기 이후 1년 3개월여가 지났다. 나름 일상 및 업무에서 Mac으로 완전히 전환한 것 같다.
1년동안 업무용으로 Mac을 사용하면서의 기록을 남긴다. 기존 Windows 습성때문에 쉽게 Mac으로 넘어오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걱정 하지 말고 Mac으로 스위치하세요. 쇼핑/Active-X등의 불편한 사항이 있는데 단점에 비해 장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AppleForum 이나 LeicaKorea에서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그래도 부족하면 제가 멘토링 해드리겠습니다.^^
1. 메일/일정 : Google App으로 완전히 전환
구글App을 통해 현재 7G 용량 중 3G (42%) 사용 중이다. 여전히 Mail등의 전용 프로그램은 이용하지 않고 있고, Firefox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고있다. Gmail 자체에서 ▲Office 첨부에 대한 간단한 뷰어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하고 ▲막강한 검색기능 ▲라벨링 ▲Star 기능 ▲스팸처리 능력, ▲다중 메일 계정 관리까지 정말 환상적이다. 메일에 포함된 첨부 파일의 용이한 관리를 위해서 xoopit 플러그인을 설치 한 후 파일 관련 검색이 더 쉬워졌다.
일정은 BusySync로 여러대의 Mac의 일정 Sync를 해결하며,주소록 및 일정은 SpanningSync를 통해서 Google과 여러대의 Mac을 Sync하고 있으며 음력날짜는 Lunar을 사용하여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음력날짜까지 구글달력에 SpanningSync를 통해 Sync된다. (upd. 2009-05-07 SpanningSync를 통해서 일정/주소록까지 Sync함)
2. 인터넷 환경 : Firefox & Safari 병행 사용
기본적으로는 Firefox를 95%, 간혹 Safari를 Devonthink Scrap 및 웹 화면캡쳐용으로 5% 정도 사용한다.
Firefox Plug-in은 1Password(일괄적 패스워드 관리), Adblock Plus(광고 없애줌), Better Gmail(Gmail을 보다 편리하게), CoLT(링크 제목/URL 클립보드관리), Delicious Bookmarks(Del.icio.us Addon), PDF Plugin(PDF를 Firefox에서 바로 보기), Foxmarks(여러대의 Firefox의 북마크 및 암호를 Sync해줌), Gmail Manager(여러 Gmail계정을 관리), LightSMS(한국에서 SMS발송), RememberTheMilkforGmail(간단한 TODO관리),TabMixPlus(탭 관리), XoopitforGmail(Gmail첨부관리)이다.
Safari Plug-in은 Foxmark for Safari(Firefox와의 bookmark와 Sync해줌), Glims(전체화면, 탭기능, 검색확장기능), Safari_AdBlock(광고없애줌), DeliciousSafari(Delicious 관리), 1Password, Web Snapper(웹화면캡쳐)이다.
여전히 패스워드 관련은 1Password를 사용하고 있다.
3. 문서작업 : MS Office
Microsoft Office 2008 For Mac이 나오기는 했지만, 본 문서로 한글로 작업하여 회사내에서 문서 공유를 하는데는 무척이나 불편했다. 어쩔 수 없이 Mac Office는 Viewer 및 간단한 에디팅 용으로 , 처음 문서 작업을 위해서는 VMWare / MS-Office로 하고 있다.
아울러 필자는 PMPCafe라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운영진끼리의 문서는 Google Docs 및 Google Site(WIKI)를 사용하고 있다.
문서를 만들어 주거니 받거니 할 필요도 없고, 구글 문서를 작성한 후 문서 URL만 Link하면 되니 무척이나 편하다.
가끔 개인용(딸아이 숙제)으로 Pages를 자주 이용하며, 대외 발표가 있을때는 Keynote를 이용한다. iWork를 이용하면 문서 제작이 편리해져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다.
4. 자료정리 : DevonThink, Scrivener 변함없이 사용 중
DevonThink 2.0 Beta가 나와줘서 반갑게 활용하고 있다. 활용 방안은 Devonthink를 통한 자료 활용 예제 참조.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DevonThink에 WIKI 기능이 있으므로 Personal KM으로는 최적이다.
5. 업무전화 : SoftPhone 및 Skype 사용
변함없이 “Mac에서 삼성070전화를 SoftPhone으로 사용하기”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까지 070 발신 번호를 광고인줄 알고 안받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가끔씩은 Skype로 발신한다. Skype는 Caller ID를 휴대폰 번호로 바꿀 수 있기때문에 휴대폰으로 전화한 줄 안다.^^
문자는 Firefox LightSMS를 사용하거나, NateOn 맥버전 메신저의 문자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한다.
6. 여러 컴퓨터의 파일 Sync..
이 부분이 상당히 편해졌다. Dropbox라는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데.. 작업 폴더를 아예 Dropbox로 저장을 하면 여러대의 Mac에서 자동으로 Sync가 되어버린다. 덮어쓰더라도 기존 파일로 되돌릴 수 있고, 보안프로토콜로 전송되며 아마존의S3로 데이터가 저장되기때문에 안전하다. 현재는 무료 2G버전을 쓰고 있는데, 1년에 99$내고 50G로 업그레이드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7. 윈도우
어쩔수 없이 사내 전자결재 부분 및 업무용 Office 문서 작성시에 사용한다.
작업 공간은 Mac과 동일하게 해 놓았다. 즉 Mac에서 Documents하에 Work 폴더를 만들고 HOME폴더를 공유해 놓고, VMware 상의 윈도우의 My Document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Documents/Work로 같이 맞췄다. 이렇게하면 Mac이든 Windows에서든 같은 Work 폴더 기준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일관성도 있고, 한글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려면 VM의 네트워크를 NAT하면 된다.)
8. 네트워크
Mac의 환경이 좋아져서 Mac용 Wibro 단말이(KWD-U2000모델) 나오고 바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데로 VMware NAT 방식이라면 Mac 혹은 VMWare에서의 인터넷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써도 300M 정도되니, 30G/한달은 충분한 용량같이 보인다.
9. 취미/사진
필자는 사진에 관심이 많이 있는데 메인으로는 Lightroom으로 후 보정 후 iPhoto 및 Flickr로 Export한다.
지인들에게 사진을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Flickr를 사용한다. 용량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고 Yahoo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백업 걱정이 없다. Flickr의 좋은 점이 날짜별,카메라별/렌즈별,위치별,태그별,세트/콜렉션 단위로 사진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다. 2003년부터 2009.01.24일 현재까지 5210개 사진이 관리되고 있다. 전자앨범 중에 Flickr 지원 모델이 나오면 바로 구매할 생각.. ^^
Mac의 iPhoto, Posterino를 이용해 사진 포스터 만들고, 인화하기 Posterino도 유용한 사진 유틸 중의 하나임.
PMPCafe 세미나로 Kent Kim 주관의 하버드식 시간관리 방법인 타임블럭의 세미나를 참석하였다.
처음 20여분 정도를 본인의 인생사와 하버드식 시간관리-타임블럭을 개발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쉽지않은 개인사 얘기를 솔찍하게 스토리텔링으로 얘기해주는 Kent의 진행이 인상적이었다.
고등학교1학년에 미국에 계신 미술을 하시는 어머니에게로 간 이야기와, 한국인이었음에도 한국인이지 못한 또한 미국인었음에도 인종차별로 고생했던 이야기기들, 2년반만에 Harvard에 입학했던 얘기와 가끔씩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느꼈돈 고국애, 고국을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는 결심과 개인의 시간관리 기록 방법을 체계화하여 만든 타임블럭 이야기들..
기존 시간관리 기법의 모노톤에서 벗어나서, 녹색/파란색/핑크색/회식으로 구분짓는 시간 기록 방법의 효용성과 이를 꾸준히 기록하고 분석했을때 자신의 누수 시간의 인식과 이를 생산적으로(녹색/파란색)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한 소개를 쭉 이야기 형태로 진행해주었다.
이후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한 소개도 있었고.. (미술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인지 시간관리도 Colorful하게..)
운동을 매우 좋아해서 태권도/특공무술/유도/검도/복싱 등 좋아하는 취미도 이야기 해 주었고,
직접 저술한 8권의 책에 대해서도 간략한 언급이 있었다. 특히나 60초 편지 책의 이야기를 많이해주었는데
미국,일본 등 세계의 굴지 기업의 CEO, 회장에게 1장 짜리 성공의 비결에 대한 문의 편지를 보내서 답신 편지를 받았던 사연들과
많은 기업에게서 직접 혹은 친필의 편지도 있었음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일본/미국은 이러한 도전 정신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과
이에 반해 한국의 CEO들은 답신 편지가 한 장도 없었던 걸로 보아 “나이도 어린것이…” 라는 추측의 폄하 문화등을 꼬집어 내기도 했다.
본인의 하버드 시절의 사진과 그 이외에도 유명 인사들과의 사진을 20-30장 본 것 같다. ^^
중요한 타임블럭에 대한 소개인데 첫째는 시간 기록을 색상을 통해 하는 것이다.
녹색은 창조적 관련 행동을 했을때, 파란색을 블루오션 뭔가 새로운(이전에 경험해보지못한) 일을 했을때
핑크색은 행복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등으로 구분하여 시간기록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상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1주일의 시간 기록을 하다보면 녹색/파란색이 좋은 의미이고,
나머지 핑크색이나 기타색은 불필요한 일이니까.. 향후 가급적 녹색/파란색 위주로 칠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Weekly와 Daily가 핵심이고, 이 두페이지만 올린다.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시간관리에서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 4가지를 짚었는데… 첫째로 “Goal”을 연간>월간>일간으로 레벨 다운하여 기록하라는 것이 있었다.
Goal에는 건강/지식/재화/가족/경험 및 행복의 지수/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한다.
둘째는 실행인데..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하고 지금 바로 실행하고, 완료하고 난 후의 행복감을 자주 느낄수록 좋다고 한다.
아놀드슈왈츠제너거와 이소령과의 공통점도 하나 알려주었는데 뭘 할때마다 5선 확인표 ( 4개 막대기표기에 대각선으로 1개 획) 형태로 하면 자금마한 만족감을 계속 느낄 수 있고, 이런 느낌들을 많이 경험할 수록 성공할 수 있다는..
셋째는 매일 기록하라고 한다. 노트에 기록하건 웹방식이던 매일 매일 잠자기 전에 기록해야 한다고 한다.
넷째는 작심 삼일이라도 삼일 마다 작심하고 기록하고 리뷰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함.
마지막 장에서 ‘어머니’가 암으로 3개월 만에 돌아가신 얘기를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언급을 할때..
정말 개인사 이야기들인데 진솔하게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언급을 통해서 왠지 모를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후 박종남 이사가 타임블럭에 대한 WEB 버전 ( http://www.vapor.co.kr 향후 계속 무료..) 을 가지고 설명을 해 주었다.
Kent Kim이 진지 진솔함의 진행이었다면, 박종남 이사는 독특한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몇번을 웃었는지 모르겠다.^^
이후 Q&A가 있었고…
기념 촬영 (필자는 맨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