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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009

Mac@Work 1년 이후

Filed under: Mac, Work 2.0 — Peter Kim @ 9: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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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적응기 업무환경을 Mac@Work 스위칭 경험기 이후 1년 3개월여가 지났다. 나름 일상 및 업무에서 Mac으로 완전히 전환한 것 같다.

1년동안 업무용으로 Mac을 사용하면서의 기록을 남긴다. 기존 Windows 습성때문에 쉽게 Mac으로 넘어오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걱정 하지 말고 Mac으로 스위치하세요. 쇼핑/Active-X등의 불편한 사항이 있는데 단점에 비해 장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 AppleForum 이나 LeicaKorea에서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그래도 부족하면 제가 멘토링 해드리겠습니다.^^

1. 메일/일정 : Google App으로 완전히 전환

구글App을 통해 현재 7G 용량 중 3G (42%) 사용 중이다. 여전히 Mail등의 전용 프로그램은 이용하지 않고 있고, Firefox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고있다. Gmail 자체에서 ▲Office 첨부에 대한 간단한 뷰어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하고 ▲막강한 검색기능 ▲라벨링 ▲Star 기능 ▲스팸처리 능력, ▲다중 메일 계정 관리까지 정말 환상적이다. 메일에 포함된 첨부 파일의 용이한 관리를 위해서 xoopit 플러그인을 설치 한 후 파일 관련 검색이 더 쉬워졌다.

일정은 BusySync로 여러대의 Mac의 일정 Sync를 해결하며,주소록 및 일정은 SpanningSync를 통해서 Google과 여러대의 Mac을 Sync하고 있으며  음력날짜는 Lunar을 사용하여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음력날짜까지 구글달력에 SpanningSync를 통해  Sync된다.  (upd. 2009-05-07 SpanningSync를 통해서 일정/주소록까지 Sync함)

2. 인터넷 환경 : Firefox & Safari 병행 사용

기본적으로는 Firefox를 95%, 간혹 Safari를 Devonthink Scrap 및 웹 화면캡쳐용으로 5% 정도 사용한다.

Firefox Plug-in은 1Password(일괄적 패스워드 관리), Adblock Plus(광고 없애줌), Better Gmail(Gmail을 보다 편리하게), CoLT(링크 제목/URL 클립보드관리), Delicious Bookmarks(Del.icio.us Addon), PDF Plugin(PDF를 Firefox에서 바로 보기), Foxmarks(여러대의 Firefox의 북마크 및 암호를 Sync해줌), Gmail Manager(여러 Gmail계정을 관리), LightSMS(한국에서 SMS발송), RememberTheMilkforGmail(간단한 TODO관리),TabMixPlus(탭 관리), XoopitforGmail(Gmail첨부관리)이다.

Safari Plug-in은 Foxmark for Safari(Firefox와의 bookmark와 Sync해줌), Glims(전체화면, 탭기능, 검색확장기능), Safari_AdBlock(광고없애줌), DeliciousSafari(Delicious 관리), 1Password, Web Snapper(웹화면캡쳐)이다.

여전히 패스워드 관련은 1Password를 사용하고 있다.

3. 문서작업 : MS Office

Microsoft Office 2008 For Mac이 나오기는 했지만, 본 문서로 한글로 작업하여 회사내에서 문서 공유를 하는데는 무척이나 불편했다. 어쩔 수 없이 Mac Office는 Viewer 및 간단한 에디팅 용으로 , 처음 문서 작업을 위해서는 VMWare / MS-Office로 하고 있다.

아울러 필자는 PMPCafe라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운영진끼리의 문서는 Google DocsGoogle Site(WIKI)를 사용하고 있다.

문서를 만들어 주거니 받거니 할 필요도 없고, 구글 문서를 작성한 후 문서 URL만 Link하면 되니 무척이나 편하다.

가끔 개인용(딸아이 숙제)으로 Pages를 자주 이용하며, 대외 발표가 있을때는 Keynote를 이용한다. iWork를 이용하면 문서 제작이 편리해져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다.

4. 자료정리 : DevonThink, Scrivener 변함없이 사용 중

DevonThink 2.0 Beta가 나와줘서 반갑게 활용하고 있다. 활용 방안은 Devonthink를 통한 자료 활용 예제 참조.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DevonThink에 WIKI 기능이 있으므로 Personal KM으로는 최적이다.

5. 업무전화 : SoftPhone 및 Skype 사용

변함없이 “Mac에서 삼성070전화를 SoftPhone으로 사용하기”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직까지 070 발신 번호를 광고인줄 알고 안받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가끔씩은 Skype로 발신한다. Skype는 Caller ID를 휴대폰 번호로 바꿀 수 있기때문에 휴대폰으로 전화한 줄 안다.^^

문자는 Firefox LightSMS를 사용하거나, NateOn 맥버전 메신저의 문자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한다.

6. 여러 컴퓨터의 파일 Sync..

이 부분이 상당히 편해졌다. Dropbox라는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데.. 작업 폴더를 아예 Dropbox로 저장을 하면 여러대의 Mac에서 자동으로 Sync가 되어버린다. 덮어쓰더라도 기존 파일로 되돌릴 수 있고, 보안프로토콜로 전송되며 아마존의S3로 데이터가 저장되기때문에 안전하다. 현재는 무료 2G버전을 쓰고 있는데, 1년에 99$내고 50G로 업그레이드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7. 윈도우

어쩔수 없이 사내 전자결재 부분 및 업무용 Office 문서 작성시에 사용한다.

작업 공간은 Mac과 동일하게 해 놓았다. 즉 Mac에서 Documents하에 Work 폴더를 만들고 HOME폴더를 공유해 놓고, VMware 상의 윈도우의 My Document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Documents/Work로 같이 맞췄다. 이렇게하면 Mac이든 Windows에서든 같은 Work 폴더 기준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일관성도 있고, 한글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려면 VM의 네트워크를 NAT하면 된다.)

8. 네트워크

Mac의 환경이 좋아져서 Mac용 Wibro 단말이(KWD-U2000모델) 나오고 바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데로 VMware NAT 방식이라면 Mac 혹은 VMWare에서의 인터넷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써도 300M 정도되니, 30G/한달은 충분한 용량같이 보인다.

9. 취미/사진

필자는 사진에 관심이 많이 있는데 메인으로는 Lightroom으로 후 보정 후 iPhoto 및 Flickr로 Export한다.

지인들에게 사진을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Flickr를 사용한다. 용량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고 Yahoo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백업 걱정이 없다. Flickr의 좋은 점이 날짜별,카메라별/렌즈별,위치별,태그별,세트/콜렉션 단위로 사진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다. 2003년부터 2009.01.24일 현재까지 5210개 사진이 관리되고 있다. 전자앨범 중에 Flickr 지원 모델이 나오면 바로 구매할 생각.. ^^

Mac의 iPhoto, Posterino를 이용해 사진 포스터 만들고, 인화하기 Posterino도 유용한 사진 유틸 중의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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