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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09

프로젝트 관리의 가치 세미나 및 PMBOK 4차 한글판 번역검수위원회 감사장 수여

고려대학교 정보통신 및 PMI 한국챕터가 주관하는 “The Value of Project Management to Organizations” 세미나를 참관했다.

두시간에 걸쳐 환영사 > PMI한국챕터 발기 설명회 (박영민 회장) > PMBOK 4차 한글판 번역검수위원회 감사장 수여 > “The Value of Project Management to Organizations” ( Steve Fahrenkrog, PMI VP)의 순으로 이뤄졌다.

세미나의 시작은 경영 환경 변화를 먼저 이야기 해주었다. 매년 120억$ 규모의 10억개 프로젝트가 전사업분야 전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고, 2천만명 규모의 프로젝트 진행 인력이 있으며, 25% 정도가 Global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3년(2005-2008)동안 전세계 60개 회사/ 500명의 인터뷰를 통한 Research 결과 (“The Value of Project Management”를 알려줬는데 결론은 아래와 같다.

Summary

1) PM은 조직에 알맞게 구성되어야 하며 ▲ 조직 전략, ▲ 조직 문화, ▲경제 환경를 이해하고 / 때론 정의해야 한다.

- 위험/갈들/협력 관계에 대한 태도, 프로젝트 형태, 경쟁사 혹은 성장률에 대한 이해를 스스로 잘 해야한다.

- PM은 주변환경에에 대해 피동적으로 움직여서는 안되고, pro-active하게 움직여야 한다.

2) PM은 ▲ 프로젝트 성공, ▲ 지속적인 성과, ▲ 고객/이해당사자 만족에 대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회사는 Portfolio, Program, Project 관리 체계를 구성 및 이에 맞춰 조직 체계를 갖춰야하고, PM에 대한 캐리어패스(career-path)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PM은  ▲ 경영층에서의 지원을 받을 때, ▲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강화되어야지만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다.

- PM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구성원 모두 교육/학습되어야한다. “If you’re not learning, you’re losing value”

프로젝트 경영 기법의 가치

프로젝트 관리 기법(경영기법)을 통해서는▲ 이익의 증가, ▲ 시장 점유율 증가, ▲ 경쟁 우위 증대 ( 고객 친밀도 향상), ▲ 불필요한 일 감소, 5)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다음과 같은 사항이 조직 내부적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1) 의사결정방법 개선

2) 의사소통 및 협업 방식의 개선

3) 효율적인 업무 방식으로 개선

4) 조직내 전략, 실용적인 방향으로 조직체계 변경

5) 조직과 관리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

6) 업무 정의서, 조직구조, 경영투명성 개선

기타 연구 결과

높은 성과를 내고 프로젝트 중 80%는 자격을 갖춘 검증된 프로젝트 매니저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 실패 요인의 50%가 잘못된 예측, 범위변경, 자원계획 부족에 기인한다.

혁신적인 조직은 프로그램과 포트폴리오 경영 기법으로 확대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얘기지만, 통계에 기반한 Fact를 전달해주는 사실의 힘에 대한 공감이 컸다.

우리 중소기업들도 결과에만 연연하지 않는 조직에 맞는 포트폴리오,프로그램,프로젝트 수행 전략과, 프로세스 및 인프라시스템환경하에서 캐리어패스가 갖춰진 환경하에 행복하게 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PMI의 부회장인 Steve Fahrenkrog에게서 받은 감사장]

May 6, 2009

MobileME 와 대안 솔루션 비교/정리

Filed under: IT, Mac, Work 2.0 — Peter Kim @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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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여 사용해본 MobileME 및 대안 솔루션에 대한 경험을 정리해본다. 필자의 환경은 Mac mini가 및 MBP로 2대가 있으며, 두대의 Mac이 원할히 Sync되어야 하는 필요가 있다.

원래는 대안 솔루션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doccho님의 배려로 MobileME 패밀리 계정 하나를 분양받아 사용 중이며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하고자 한다.

200905051603.jpg 메일

MobileME에 가입을 하면 하나의 계정명@me.com의 메일 계정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Apple Mail과 잘 연계되어 있다. (개인팩은 1개 계정/20G/99$/1년이고, 패밀리팩은 5개 계정/40G/150$/1년이다.)

필자는 아내와 딸아이와의 메일도 같이 필요해서, Google App을 통해서 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용 메일 2개(MBP), 가족용 메일 3개(Mac Mini)에 등록하여 사용하고 있다.

MailPlane App 혹은 Firefox Gmail Manager plugin을 통해서 여러 계정을 관리한다.

200905051604.jpg 주소록

주소록에 약 1,300여명이 등록되어있고, Spotlight를 통해서 검색 후 Firefox LightSMS plugin으로 문자 및 Skype(Apple 주소록과 연동된다)로 음성/컨퍼런스콜을 한다.

구글메일과 유기적 연동을 위해 Spanning Sync 솔루션( 25$/1년, 65$/평생)을 평생 버전으로 구매하여 두 대의 맥 + 구글에서 동일한 주소록으로 사용하고 있다.

Spanning Sync가 유일하게 Google 주소록과 사진까지 Sync되는 솔루션이라(Google Sync도 Text만 된다) 좀 비싸긴 하지만 기분 좋게 사용하고 있다.

필자의 휴대 단말도 Windows Mobile인데 CallerID에 사진이 같이 뜬다.

SpanningSync-Contact.png

[그림] Spanning Sync “Contacts” 설정 화면  

Mailplane-contact-photo.png

[그림] Apple주소록과 Gmail주소록이 Sync됨

200905051604.jpg 카렌다

카렌다 역시 Spanning Sync의 카렌다 기능을 이용해서 두 대의 맥 + 구글에서 동일한 카렌더를 사용하고 있다.

SpanningSync-Calendar.png

[그림] Spanning Sync 카렌다 Sync 설정

Mobile ME의 주소록/카렌다 Sync는 계속 중복 / conflict 확인 창이 너무 자주 떠서 꺼놓았다.

200905051604.jpg 갤러리  

갤러리도 iPhoto에서 정리한 앨범으로 화려한 갤러리로 등록 후 지인에게 보낼 수 있게 편리하게 되어있다. 디자인등은 정말이지 Apple을 못따라가는 것 같다.

필자는 Flickr를 일전부터 써와서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Flickr가 다양한 Meta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건 검색 및 보기가 편한 것 같다.

iPhoto 09부터는 Flickr 직접 업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iPhoto.png

[그림] iPhoto에서 MobileMe Gallery로 Sync한 화면 (좌측 하단)


iPhoto-Gallery 2.png

[그림] MobileMe Gallery에서 본 사진

iPhoto-Flickr.png

[그림] Flickr에서 본 사진

200905051604.jpgiDisk

iDisk도 웹하드 형태로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으나, 필자의 경우 Dropbox와 원격 서버에 양방향 Sync tool인 Unison 혹은 FileChute/FTP의 조합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iDisk는 국내에서의 체감 속도는 느림 200-300k 사이)

▲ Application 동기화  

MobileMe-Sync.png

이부분의 다른 대체제가 별로 없는 MobileME의 경쟁력인데.. 필자의 경우 Mac Mini(가족 및 홈서버)와 MBP(개인업무)의 용도가 틀려 동일하게 만들 필요가 없는데, 거의 두대의 맥을 동일한 환경으로 만들어 버리고, 종종 conflict 확인 창이 떠서 merge 옵션을 물어보는게 너무 혼란 스러워 이 부분을 몇개만 남기고 아예 꺼버렸다.

- Bookmarks : xmarks 서비스로 Safari, Firefox간의 Bookmark를 공유 , http://www.xmarks.com/  

- Calendar : Spanning Sync 로 공유

- Contacts : Spanning Sync 로 공유

- Dashboard Widgets : 대쉬보드 위젯을 동일하게 Sync 맞춰 줌

- Dock Items : Dock 항목을 동일하게 맞춰주나, 집과 업무용이 틀려서 꺼둠.

- Keychains : Keychains/암호 관리 부분을 통일

- Mail Accounts : Google 을 이용함으로 꺼둠

- Mail Rule, Signatures, and Smart Mailboxes : Google 을 이용함으로 꺼둠

- Notes : 사용 안함

- Preferences : 사용 안함

- MacJournal Entries : 집과 업무용을 Sync시켜두나, 집에서는 MacJournals, 업무용으로는 Devonthink로 자료 관리

이렇게 따지고 보면 MobileMe Sync로 별로 Sync시키는 것이 없다.

Back to My Mac

회사맥에서 집의 맥을 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나, 이 부분도 DNSEver와 공유기의 조합으로 원격 및 SSH/SFTP 연동 혹은 TeamViewer로 무난히 쓰고 있다.

Back2Mymac 2.png

[그림] MobileME로 원격지에서 집의 Mac 연결

   Back2MyMac-alternative 3.pngBack2MyMac-Alternative 2.png  

[그림] 원격지에서 DNSEver.com을 이용하여 Transmit (SFTP) 및 VNC로 연결

▲ 요약

무난하고 쉽게 여러대의 Mac 및 iPod Touch/iPhone에서의 사진/자료 공유등을 위해서라면 MobileME가 최적인 것은 맞는 것 같다.

도메인+웹호스팅+Flickr+3rd Party Sync(Spanning Sync) 구매 비용을 생각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MobileME와 대안 솔루션의 1년 운영 유지 비용은 비슷한 것 같다.

필자의 경우 보유 도메인이 5개에 웹호스팅+Flickr+Google App+SpanningSync+Dropbox+DNSEver로 각각의 대체제를 찾아서 쓰고 MobileME 부럽지 않게 활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해당 솔루션을 찾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험난했고, Google 메일/주소록/달력을 메인으로 하려다 보니 복잡해졌지만,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기타 Mac 활용기는 Mac@Work 1년 이후 도 참고하세요.

May 5, 2009

WIK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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